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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너는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자주 하시나요?

어른들은 아이들을 대할 때 흔히 아이들은 어른의 축소판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됩니다.

그냥 어른들이 하는 일을 작게하는 작은 존재 정도라고 생각하지 않는지요.

하지만 아이들의 어른들의 축소판이 아닌 자기 자신의 인격을 지닌 소중한 존재라는 점을 우리는 생각해야만 합니다.

'너는 커서 뭐라되려고 그러니......나는 너 때 안그랬는데......'

이런 말 한 번쯤은 해보셨지요?

과연 여러분은 정말 아무런 문제없이 세상을 순탄하게 잘 살아서 지금의 어른이 되셨는지요? 만약 그러셨다면 참 다행이겠지만 아마 그런 어른들은 별로 없으셨을꺼라 짐작합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말 한마디에 큰 영향을 받고 자라나게 됩니다.

어린시절 들었던 칭찬 하나가 사람을 크게 만들기도합니다.

'넌 커서 ~~을 잘하는 사람이 되겠구나' 라는 말 한마디가 그 아이들 진짜 그런 사람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넌  ~~밖에 못할 녀석이로구나' 라는 말 한마디가 그 아이를 정말 ~~밖에 못하는 어른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말에는 엄청난 마법이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들을' ~~을 잘하는 사람' 으로 만들 수도 있고, '~~밖에 못하는' 녀석으로 만들 수도 있답니다.

여러분은 자녀에게 어떤 말을 자주 하고 계시는지요?

오늘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신지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로 오늘도 조금씩 자라나고 있습니다.

당신은 좋은 어른이신지요. ^^
                                                                                 

2015/08/16

스님에게 빗 팔기

 어느 대기업에서 영업부 신입사원을 뽑는데 그들을 상대로 열흘의 기간을 주며 나무빗을 스님에게 많이 팔아 보라는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세 사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스님들에게 빗을 팔았습니다.  



 그들 중 한사람은 1개의 빗을, 다른 한사람은 10개의 빗을, 그리고 또 다른 한사람은 1000개의 빗을 팔았습니다. 

면접관이 1개의 빗을 판 사람에게 어떻게 스님에게 빗을 팔았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머리를 긁적거리는 스님에게 팔았다’고 했습니다. 

 10개의 빗을 판 사람은 ‘신자들의 헝클어진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기 위해 절에 비치해 놓으라고 주지스님을 설득해서 팔았다’고 했습니다. 빗을 10개 판 사람은 1개를 판 사람보다는 확실히 접근 방법이 달랐습니다. 









 
 1000개를 판 사람은 ‘열흘이 너무 짧았다’고 얘기하며, 앞으로 더욱 많이 팔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빗을 머리를 긁거나 단정히 하는 용도로 팔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깊은 골짜기에 위치한 유명한 절을 찾아가 주지스님을 만난 자리에서, ‘이런 곳까지 찾아오는 신자들에게 부적과 같은 뜻 깊은 선물을 해야 한다’며 ‘빗에다 스님의 필체로 <적선소>, (積善梳 즉, 이 빗은 선을 쌓는 빗)라고 새겨 신자들에게 주면 더 많은 신자들이 앞으로 이 절을 찾아올 것’이라고 설득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주지스님은 나무빗 천개를 사서 신자들에게 선물을 했고, <적선소>라고 적혀 있는 빗을 받은 신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고 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어려운 상황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더 이상은 나아갈 수 없다고 포기하는 순간 그곳이 최종 종착지가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아나간다면 항상 새로운 기회는 생기기 마련입니다.

2015/08/04

간디의 신발 한 짝

인도의 성자 간디에 대해서 전해 오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어느날 간디가 기차를 타러가다 시간이 늦게 되었습니다. 허겁지겁 출발하고 있는 기차에 간디는 간신히 올라 타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간디가 신고 있던 신발 한 짝이 벗겨저 플랫홈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기차는 이미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내려서 다시 신발을 주워올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간디는 얼른 나머지 신발 한 짝을 벗어 그 옆에 던졌습니다.
함께 동행하던 사람들은 간디의 그런 행동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간디는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바닥에 떨어진 신발 한 짝을 주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에게는 그 신발 한 짝은 아무 쓸모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머지 한 짝을 떨어뜨렸습니다. 라고...


오늘날 우리는 내 것 없어지면 큰일이 나는듯,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을 배려하거나 양보하는 일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나눔과 배려는 손해가 아니 새로운 기쁨을 창조하는 과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