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 - 한상복 지음/위즈덤하우스 |
대한민국에 ‘혼자’ 열풍을 주도한 최초의 책,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의 실천편
혼자 있는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다면 이제는 실천하라!
2015년에 시작된 ‘혼자’ 열풍은 이제 출판계와 방송계를 넘어 사회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그 열풍의 시작은 한 권의 책, 《혼자 있는 시간의 힘》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지난해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의 규모는 전체 가구의 27퍼센트인 500만 가구에 달하고 이 추세는 앞으로도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관계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된 세상이 되었지만 개인이 느끼는 고립감과 외로움은 더 커졌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 출간된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출간 직후 ‘혼자’ ‘외로움’ ‘싱글’ 열풍을 일으키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건국대 정신과 교수 하지현 박사는 “SNS가 일상이 된 현대사회에서 우리의 삶은 타인과 촘촘히 엮여 있고, 사람들과 잘 연결된 사람일수록 능력자로 인정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믿고 퇴화되어 가는 혼자만의 세상 안에 머무르며 나 자신을 성장시키려는 자급자족의 능력을 지켜내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위기 상황에 나를 지켜줄 사람은 결국은 오직 나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은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싶다면 혼자 있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가질 것을 권한다”며 “자신이 중심에 서려면 먼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한국은 집단적인 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렇게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된 ‘혼자 있는 시간’의 중요성은 수많은 오피니언 리더들의 말과 글을 통해 아직까지도 계속 회자되고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은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읽은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의해 쓰였다. 특히 ‘혼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독자들을 위해 혼자 있는 시간을 내고, 활용하고, 유지함으로써 외로움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현실적인 방법들에 대해 소개한다. 더 이상 혼자 있는 시간을 막연하게 생각하며 흘려보내지 말아야 한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일부러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내야 한다. 이제는 혼자 잘 지낼 수 있는 것이 능력인 시대이기 때문이다.
혼자서 잘 지내야 함께일 때도 잘 지낼 수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의 저자 한상복은 실제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 기자였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쓴 책 《배려》 《한국의 부자들》 등이 밀리언셀러가 되면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매일 혼자서 시간을 성실하게 견디는 일은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회사만 그만두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는 곧 깨달았다. 살아오면서 막상 ‘나’ 자신에 집중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들여다본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대학 입학, 스펙 쌓기, 취업, 승진… 정해진 목표를 위해서만 달려왔기 때문에 나를 위한 시간이 생겨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그는 오롯이 혼자서 여러 번의 외로운 선택을 해나가며 결국 누구나 선택 앞에서는 혼자일 수밖에 없고,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성장의 기회로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에서는 저자 한상복이 오랫동안 혼자 있는 시간을 보내며 직접 실천한 다양한 경험과 얻은 깨달음을 알려준다.
효율적인 시간 활용법, 자신의 우선순위를 체크해보는 버킷리스트 작성법, 고정관념을 깨는 독서법, 단계별 글쓰기로 사고력을 넓히는 법,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법, 다른 사람의 기준에 휩쓸리지 않는 법, 업무 효율과 집중력을 높이는 법, 동기부여 하는 법 등을 통해 혼자 있는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스스로 실력을 쌓고 자신에 대한 신뢰를 키우면 결국 자존감이 높아지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혼자서만 잘 살기 위함은 아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어 한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그 첫 걸음이 바로 나 자신과 잘 지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결국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나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나에게 주어진 것과 한계를 알고, 그것을 적절하게 다루는 법을 배운다면 나 자신은 물론 어느 누구와도 함께 잘 지낼 수 있게 될 것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내고, 활용하고,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법
처음부터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에서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막막하고 두려운 독자들을 위해 현재 나의 상태와 내가 가진 시간을 돌아보고 그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1장에서는 나를 위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이들과 어쩌다 시간이 생겨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바쁜 일상 중에 혼자 있는 시간을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며 허무하게 보내는 시간을 점검하고, 분주한 일상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평소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시간을 정리하고, 그 시간을 나를 위한 시간으로 전환하여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2장에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사람들은 목표를 이루면, 아이가 크면, 시간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살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막상 시간이 주어지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나를 위한 시간을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혼자 있는 시간에 꼭 한 번 시도해봐야 할 의미 있는 액션플랜들을 소개한다. 어쩌다 한 번씩 갖는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꾸준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새로운 마음가짐과 확실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3장에서는 지속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과 그 시간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해결하는 방법, 현실적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도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여기서 알게 된 방법들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는 ‘혼자 있는 시간 30일 관리 플래너’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직접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혼자 있는 시간에 무엇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랐던 독자들이라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통해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내가 원하는 삶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혼자 있는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다면 이제는 실천하라!
2015년에 시작된 ‘혼자’ 열풍은 이제 출판계와 방송계를 넘어 사회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그 열풍의 시작은 한 권의 책, 《혼자 있는 시간의 힘》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지난해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의 규모는 전체 가구의 27퍼센트인 500만 가구에 달하고 이 추세는 앞으로도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관계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된 세상이 되었지만 개인이 느끼는 고립감과 외로움은 더 커졌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 출간된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출간 직후 ‘혼자’ ‘외로움’ ‘싱글’ 열풍을 일으키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건국대 정신과 교수 하지현 박사는 “SNS가 일상이 된 현대사회에서 우리의 삶은 타인과 촘촘히 엮여 있고, 사람들과 잘 연결된 사람일수록 능력자로 인정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믿고 퇴화되어 가는 혼자만의 세상 안에 머무르며 나 자신을 성장시키려는 자급자족의 능력을 지켜내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위기 상황에 나를 지켜줄 사람은 결국은 오직 나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은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싶다면 혼자 있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가질 것을 권한다”며 “자신이 중심에 서려면 먼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한국은 집단적인 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렇게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된 ‘혼자 있는 시간’의 중요성은 수많은 오피니언 리더들의 말과 글을 통해 아직까지도 계속 회자되고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은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읽은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의해 쓰였다. 특히 ‘혼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독자들을 위해 혼자 있는 시간을 내고, 활용하고, 유지함으로써 외로움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현실적인 방법들에 대해 소개한다. 더 이상 혼자 있는 시간을 막연하게 생각하며 흘려보내지 말아야 한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일부러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내야 한다. 이제는 혼자 잘 지낼 수 있는 것이 능력인 시대이기 때문이다.
혼자서 잘 지내야 함께일 때도 잘 지낼 수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의 저자 한상복은 실제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 기자였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쓴 책 《배려》 《한국의 부자들》 등이 밀리언셀러가 되면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매일 혼자서 시간을 성실하게 견디는 일은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회사만 그만두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는 곧 깨달았다. 살아오면서 막상 ‘나’ 자신에 집중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들여다본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대학 입학, 스펙 쌓기, 취업, 승진… 정해진 목표를 위해서만 달려왔기 때문에 나를 위한 시간이 생겨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그는 오롯이 혼자서 여러 번의 외로운 선택을 해나가며 결국 누구나 선택 앞에서는 혼자일 수밖에 없고,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성장의 기회로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에서는 저자 한상복이 오랫동안 혼자 있는 시간을 보내며 직접 실천한 다양한 경험과 얻은 깨달음을 알려준다.
효율적인 시간 활용법, 자신의 우선순위를 체크해보는 버킷리스트 작성법, 고정관념을 깨는 독서법, 단계별 글쓰기로 사고력을 넓히는 법,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법, 다른 사람의 기준에 휩쓸리지 않는 법, 업무 효율과 집중력을 높이는 법, 동기부여 하는 법 등을 통해 혼자 있는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스스로 실력을 쌓고 자신에 대한 신뢰를 키우면 결국 자존감이 높아지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혼자서만 잘 살기 위함은 아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어 한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그 첫 걸음이 바로 나 자신과 잘 지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결국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나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나에게 주어진 것과 한계를 알고, 그것을 적절하게 다루는 법을 배운다면 나 자신은 물론 어느 누구와도 함께 잘 지낼 수 있게 될 것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내고, 활용하고,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법
처음부터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에서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막막하고 두려운 독자들을 위해 현재 나의 상태와 내가 가진 시간을 돌아보고 그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1장에서는 나를 위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이들과 어쩌다 시간이 생겨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바쁜 일상 중에 혼자 있는 시간을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며 허무하게 보내는 시간을 점검하고, 분주한 일상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평소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시간을 정리하고, 그 시간을 나를 위한 시간으로 전환하여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2장에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사람들은 목표를 이루면, 아이가 크면, 시간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살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막상 시간이 주어지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나를 위한 시간을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혼자 있는 시간에 꼭 한 번 시도해봐야 할 의미 있는 액션플랜들을 소개한다. 어쩌다 한 번씩 갖는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꾸준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새로운 마음가짐과 확실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3장에서는 지속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과 그 시간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해결하는 방법, 현실적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도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여기서 알게 된 방법들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는 ‘혼자 있는 시간 30일 관리 플래너’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직접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혼자 있는 시간에 무엇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랐던 독자들이라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통해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내가 원하는 삶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