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변요한 눈 앞에서 안타까운 ‘자결 - 육룡이 나르샤 천마넌만 오전 11:30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연희)는 자신을 구하기 위해 찾아 온 변요한(이방지)에게 김명민(정도전)에게 돌아가라 말하며 자결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육룡이 나르샤 방영일 2016.03.14. 회차 47 카테고리 영화/드라마 Share This: Facebook Twitter Google+ Stumble Digg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