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0

한재석-박준형, 서글픈 아재의 고백 “몸이 안 따라줘 힘들어…노안까지 생겨” - 정글의 법칙


한재석과 박준형은 나이때문에 몸이 안 따라준다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방영일
2016.08.19.
회차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