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박준형, 서글픈 아재의 고백 “몸이 안 따라줘 힘들어…노안까지 생겨” - 정글의 법칙 천마넌만 오전 7:45 서글픈 아재의 고백 “몸이 안 따라줘 힘들어…노안까지 생겨”, 예능, 절글의 법칙, 정법, 한재석-박준형 한재석과 박준형은 나이때문에 몸이 안 따라준다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방영일 2016.08.19. 회차 227 Share This: Facebook Twitter Google+ Stumble Digg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