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도시에서 장사를 배우다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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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평범한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평범한 사람이란, 지금 제주도에서 길에서 농수산 판매장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그들의 마케팅이 무엇일까? 예쁜 가게, 맛있는 상품, 재미있는 입담 등등 . 이런 방식들은 소비자가 찾아가는 느낌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입에 풀칠은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정말 큰 성공을 이룬 판매장은 없는 것 같다. 지금도 점포정리를 하고 있는 농수산물 판매장은 많다. 그래서 이제는 판매자가 소비자를 끌어 모아야 한다. 이 책은 나라별로 비즈니스 아이디어 뿐만 아니라 그 아이디어가 성공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준다. 이러한 방법을 지금 농수산 판매장 뿐만아니라 제주도 마을 별 축제에도 접목시킬 수 있다면 제주도가 새로운 발돋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말
제주도에 사는만큼 제주도 상황에 맞게 작성하였음 .
타 지역일경우 오해살수도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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