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자들 - 김경필 지음/다산북스 |
“성공한 맞벌이 부자 선배들이 들려주는
가장 현실적인 재테크 방식!”
맞벌이 부자들의 남다른 1+1=3 전략
요즘 같은 고용 불안정 시대에 맞벌이는 축복이고 특권이다!
“‘맞벌이를 한다고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물론이다. 실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상속 부자가 아니라도 맞벌이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많다. 여기에서 부자란 빌딩 몇 채를 가지고 있을 법한 재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니던 직장이나 사업체를 당장 때려치워도 현재 생활수준을 죽는 그날까지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이 ‘맞벌이 부자’들이다.”
『맞벌이 부자들』의 프롤로그에서 김경필 저자가 한 말이다. 이 시대의 진정한 부자는 누구일까?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람들은 자산이 평균 25억 원 이상 있는 사람을 부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물려받은 자산이 없더라도 맞벌이를 통해 평생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들은 둘 중 하나가 그만 둬도 끄떡없기에 생계형 경제활동이 아니라 자아실현형 경제활동을 한다. 이들이 바로 이 시대의 진정한 부자, 맞벌이 부자들이다.
14년간 2030 직장인들의 재무상담을 맡으며 2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월급 관리의 길을 알려준 국내 최고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 저자. 그는 맞벌이의 소득이 외벌이의 두 배라는 것에는 그에 따른 재산증가의 속도 또한 1+1=2 이상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1×1=1이 되어버린다고 한다. 이는 맞벌이 부부의 높은 자녀교육비, 또 부부 간의 경제 권력 싸움이나, 높아진 소비수준을 다시 낮추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요즘과 같은 고용 불안정의 시대에 재테크의 가장 축복이 바로 맞벌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맞벌이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비교해,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만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죽는 날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맞벌이 부자 공식을 보여준다.
죽을 때까지 사랑하는 가족들과
품위 있게 살아가기 위한 필수 생존지식!
‘왜 둘이 버는데 남들보다 두 배를 모을 수 없는 걸까?’
월급만으로도 재벌 안 부러운 맞벌이들의 부자되기
대기업 과장으로 있는 아내 박정아 씨 부부는 결혼 5년차의 맞벌이 부부다. 두 사람의 월급을 합하면 700만 원 정도, 부모님의 금전적 지원을 합해 시작한 지 5년이 지난 지금 둘의 자산은 2억대 초반에 불과하다. 현재 전세자금 대출도 반 정도 남아 있는데 그들이 매월 저축한 금액은 월급의 20%인 150만 원뿐이다.
반면 초등교사 박민정 씨 부부는 6년차의 맞벌이 부부다. 두 사람의 월급을 합하면 650만 원인데 그 중 60%인 400만 원을 매월 저축해온 결과, 이들의 자산은 4억에 가까운 상태다. 이들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대출 없이 35평형 아파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같은 맞벌이임에도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 저자는 일찍부터 준비한 맞벌이 부자들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다며 그 팁을 알려준다. 맞벌이 부자 선배들은 결혼 초기, 아이도 없고 부양 의무도 적은 황금저축기 10년을 잘 활용한다. 또한 자녀출산이나 교육 등 생활비가 가파르게 올라가도 저축액수를 크게 줄이지 않는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항상 돈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철저한 예산 관리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직접 상담을 통해 얻은 이런 맞벌이 부자들만의 노하우를 책에 모두 담았다.
이 책 『맞벌이 부자들』만의 강점은 무엇보다 서민형 맞춤 재테크를 알려준다는 점이다. 둘이 함께 버는 맞벌이 부부라면 누구나 이를 따라할 수 있으며 물려받은 자산 없이도 아이들 교육은 물론 내 집 마련, 노후 준비까지 탄탄하게 세울 수 있다.
많은 맞벌이 부자 선배들이 먼저 알고 실천한 전략
“물려받은 재산 없이도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맞벌이 부자들은 크게 세 가지의 착각을 한다. 첫째, 소득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다. 둘째, 소득은 계속 올라갈 것이다. 셋째, 소비는 앞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묻는다. 정말 언제까지 경제활동이 가능할까? 정말 소득은 계속 올라갈까? 소비를 줄이는 것이 쉬울까?
맞벌이 부부들은 외벌이보다 품위유지비와 자녀교육비가 높다. 이런 이유로 한 사람이라도 일을 그만뒀을 때 소비절벽이 더욱 가파르게 느껴진다. 따라서 맞벌이 부부가 더욱 철저히 돈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①결혼자금 ②주택자금 ③자녀교육자금 ④노후자금 ⑤긴급 예비자금’을 인생에 필요한 5대 자금을 정리하며 어떻게 하면 월급으로 인생 곳곳에 가득한 장애물을 안정적으로 피할 수 있을지 알려준다.
“50대에 접어든 김미숙 씨는 현재 서울에 40평대 아파트를 갖고 있고 예금과 주식, 그리고 송도 임대용 아파트까지 합해 자산이 15억 정도다. 남편의 정년도 아직 5년 넘게 남아 있지만 이미 ‘맞벌이 부자’의 기준은 넘어섰다. 10년 후쯤 완전한 은퇴를 한다 해도 임대용 부동산과 연금, 보험 등을 잘 준비해놓아 현재의 생활수준을 죽는 날까지 누릴 수 있다. 23년간 남편과 맞벌이를 해온 결과다.”
월급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생활이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맞벌이 부자’의 미래 모습이다.
아낀다고 아끼는데 쉽게 돈이 모이지 않는 맞벌이들, 외벌이로는 힘들어 맞벌이를 고민하고 있는 부부들, 또 이제 결혼을 준비 중인데 자금관리가 어려운 신혼부부들, 그 외에 어떻게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돈 관리를 할 수 있을지가 고민인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맞벌이 부자로 가는 지름길에 들어설 것이다.
가장 현실적인 재테크 방식!”
맞벌이 부자들의 남다른 1+1=3 전략
요즘 같은 고용 불안정 시대에 맞벌이는 축복이고 특권이다!
“‘맞벌이를 한다고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물론이다. 실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상속 부자가 아니라도 맞벌이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많다. 여기에서 부자란 빌딩 몇 채를 가지고 있을 법한 재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니던 직장이나 사업체를 당장 때려치워도 현재 생활수준을 죽는 그날까지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이 ‘맞벌이 부자’들이다.”
『맞벌이 부자들』의 프롤로그에서 김경필 저자가 한 말이다. 이 시대의 진정한 부자는 누구일까?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람들은 자산이 평균 25억 원 이상 있는 사람을 부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물려받은 자산이 없더라도 맞벌이를 통해 평생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들은 둘 중 하나가 그만 둬도 끄떡없기에 생계형 경제활동이 아니라 자아실현형 경제활동을 한다. 이들이 바로 이 시대의 진정한 부자, 맞벌이 부자들이다.
14년간 2030 직장인들의 재무상담을 맡으며 2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월급 관리의 길을 알려준 국내 최고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 저자. 그는 맞벌이의 소득이 외벌이의 두 배라는 것에는 그에 따른 재산증가의 속도 또한 1+1=2 이상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1×1=1이 되어버린다고 한다. 이는 맞벌이 부부의 높은 자녀교육비, 또 부부 간의 경제 권력 싸움이나, 높아진 소비수준을 다시 낮추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요즘과 같은 고용 불안정의 시대에 재테크의 가장 축복이 바로 맞벌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맞벌이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비교해,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만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죽는 날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맞벌이 부자 공식을 보여준다.
죽을 때까지 사랑하는 가족들과
품위 있게 살아가기 위한 필수 생존지식!
‘왜 둘이 버는데 남들보다 두 배를 모을 수 없는 걸까?’
월급만으로도 재벌 안 부러운 맞벌이들의 부자되기
대기업 과장으로 있는 아내 박정아 씨 부부는 결혼 5년차의 맞벌이 부부다. 두 사람의 월급을 합하면 700만 원 정도, 부모님의 금전적 지원을 합해 시작한 지 5년이 지난 지금 둘의 자산은 2억대 초반에 불과하다. 현재 전세자금 대출도 반 정도 남아 있는데 그들이 매월 저축한 금액은 월급의 20%인 150만 원뿐이다.
반면 초등교사 박민정 씨 부부는 6년차의 맞벌이 부부다. 두 사람의 월급을 합하면 650만 원인데 그 중 60%인 400만 원을 매월 저축해온 결과, 이들의 자산은 4억에 가까운 상태다. 이들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대출 없이 35평형 아파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같은 맞벌이임에도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 저자는 일찍부터 준비한 맞벌이 부자들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다며 그 팁을 알려준다. 맞벌이 부자 선배들은 결혼 초기, 아이도 없고 부양 의무도 적은 황금저축기 10년을 잘 활용한다. 또한 자녀출산이나 교육 등 생활비가 가파르게 올라가도 저축액수를 크게 줄이지 않는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항상 돈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철저한 예산 관리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직접 상담을 통해 얻은 이런 맞벌이 부자들만의 노하우를 책에 모두 담았다.
이 책 『맞벌이 부자들』만의 강점은 무엇보다 서민형 맞춤 재테크를 알려준다는 점이다. 둘이 함께 버는 맞벌이 부부라면 누구나 이를 따라할 수 있으며 물려받은 자산 없이도 아이들 교육은 물론 내 집 마련, 노후 준비까지 탄탄하게 세울 수 있다.
많은 맞벌이 부자 선배들이 먼저 알고 실천한 전략
“물려받은 재산 없이도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맞벌이 부자들은 크게 세 가지의 착각을 한다. 첫째, 소득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다. 둘째, 소득은 계속 올라갈 것이다. 셋째, 소비는 앞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묻는다. 정말 언제까지 경제활동이 가능할까? 정말 소득은 계속 올라갈까? 소비를 줄이는 것이 쉬울까?
맞벌이 부부들은 외벌이보다 품위유지비와 자녀교육비가 높다. 이런 이유로 한 사람이라도 일을 그만뒀을 때 소비절벽이 더욱 가파르게 느껴진다. 따라서 맞벌이 부부가 더욱 철저히 돈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①결혼자금 ②주택자금 ③자녀교육자금 ④노후자금 ⑤긴급 예비자금’을 인생에 필요한 5대 자금을 정리하며 어떻게 하면 월급으로 인생 곳곳에 가득한 장애물을 안정적으로 피할 수 있을지 알려준다.
“50대에 접어든 김미숙 씨는 현재 서울에 40평대 아파트를 갖고 있고 예금과 주식, 그리고 송도 임대용 아파트까지 합해 자산이 15억 정도다. 남편의 정년도 아직 5년 넘게 남아 있지만 이미 ‘맞벌이 부자’의 기준은 넘어섰다. 10년 후쯤 완전한 은퇴를 한다 해도 임대용 부동산과 연금, 보험 등을 잘 준비해놓아 현재의 생활수준을 죽는 날까지 누릴 수 있다. 23년간 남편과 맞벌이를 해온 결과다.”
월급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생활이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맞벌이 부자’의 미래 모습이다.
아낀다고 아끼는데 쉽게 돈이 모이지 않는 맞벌이들, 외벌이로는 힘들어 맞벌이를 고민하고 있는 부부들, 또 이제 결혼을 준비 중인데 자금관리가 어려운 신혼부부들, 그 외에 어떻게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돈 관리를 할 수 있을지가 고민인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맞벌이 부자로 가는 지름길에 들어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