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 - 송재환 지음/예담Friend |
“초등 2학년 공부를 잡으면 평생 우등생이 된다!”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의 저자 송재환 선생님이
다년간 초등 2학년을 가르치며 체득한 공부 잘하는 방법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와 『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두 권의 책으로 초등 1학년 및 예비 학부모들에게 ‘초등 공부의 기본’을 널리 알린 송재환 작가가 이번에는 ‘초등 공부법의 핵심’만을 모은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를 예담프렌드에서 출간했다. 초등학교에서 오랜 기간 저학년 담임을 맡아온 저자는 초등 2학년에 제대로 된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아이의 장기적인 학습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길게는 20년이나 되는 학창 시절 가운데 첫 단추를 완전하게 꿰는 시기가 바로 초등 2학년이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는 1년간 적응 과정을 거쳐 2학년이 된다. 모든 게 혼란스러웠던 1학년과는 달리 2학년은 어느 정도 학교생활에 안정을 찾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초등 2학년은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자 기회다. 초등 2학년 부모라면 누구나 ‘10세면 늦는다’라는 인식을 해야 한다. 물론 이런 인식이 잘못된 강박관념으로 자리 잡으면 아이에게 해가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좋은 긴장감으로 작용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은 초등 2학년이 왜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함에 있어 결정적 시기인지 조목조목 알려줄 뿐만 아니라, 아이 공부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초보 학부모’라도 지금 당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프로 학부모’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내 아이를 공부에 길들일 결정적 시기, 22가지 법칙으로 잡아라!”
초등 2학년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 지도 원칙
초등 2학년 부모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과업은 바른 원칙을 세우는 일이다. 아이의 공부, 인성, 생활 습관 등에 대해 처음부터 바른 원칙을 세우지 않으면 부모는 끊임없이 흔들리게 된다. 부모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면 아이 역시 요동칠 수밖에 없다. 어떤 원칙을 세워야 할지 답답하고 막막한 부모라면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22가지 법칙에 반드시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일상생활 습관부터 마음가짐, 공부 스킬에 이르기까지 아이를 격려해 평생 우등생으로 만들어주는 비법이 담겨 있다.
1장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 길들이기>에서는 아이의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데 밑바탕이 되어줄 11가지 기본 법칙을 이야기한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아이의 공부 습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주변 환경과 정리하는 습관이 성적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책읽기는 얼마나 중요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행 학습의 폐해는 무엇인지, 부모의 믿음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잘 알면서도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방법들을 상기시킨다.
2장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공부 법칙>에서는 의지만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실행할 수 있는 11가지 실천 법칙을 다룬다. 초등 2학년 공부의 최대 난제인 구구단과 받아쓰기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글씨와 발표가 공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초등 수학의 기본인 개념 원리, 연산, 서술형 문제를 어떤 방법으로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지 등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시키는 노하우들이 알차게 수록돼 있다.
“부모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이의 공부력을 결정한다!”
초등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평생 공부의 기반을 만드는 방법
초등 2학년 아이에게 공부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공부 자체는 혼자서 해야 하지만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기반을 만들어주는 건 부모가 해야 할 일이다. 초등 2학년은 이제 막 공부를 시작했기에 혼자서는 결코 공부를 잘할 수 없다. 부모가 적절한 타이밍에 필요한 조언을 하고 도와줘야 아이의 평생 공부 습관이 완성되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원칙적으로는 초등 2학년 학부모를 위해 쓰였지만 초등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 모두가 참고하면 좋다. 내 아이가 어떤 시점에 와 있는지 정확히 파악해 적절히 대처한다면 ‘공부할 줄 모르는 아이’에서 ‘공부할 줄 아는 아이’, 더 나아가 ‘공부 잘하는 아이’로 어느새 변신해 있을 것이다.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의 저자 송재환 선생님이
다년간 초등 2학년을 가르치며 체득한 공부 잘하는 방법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와 『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두 권의 책으로 초등 1학년 및 예비 학부모들에게 ‘초등 공부의 기본’을 널리 알린 송재환 작가가 이번에는 ‘초등 공부법의 핵심’만을 모은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를 예담프렌드에서 출간했다. 초등학교에서 오랜 기간 저학년 담임을 맡아온 저자는 초등 2학년에 제대로 된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아이의 장기적인 학습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길게는 20년이나 되는 학창 시절 가운데 첫 단추를 완전하게 꿰는 시기가 바로 초등 2학년이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는 1년간 적응 과정을 거쳐 2학년이 된다. 모든 게 혼란스러웠던 1학년과는 달리 2학년은 어느 정도 학교생활에 안정을 찾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초등 2학년은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자 기회다. 초등 2학년 부모라면 누구나 ‘10세면 늦는다’라는 인식을 해야 한다. 물론 이런 인식이 잘못된 강박관념으로 자리 잡으면 아이에게 해가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좋은 긴장감으로 작용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은 초등 2학년이 왜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함에 있어 결정적 시기인지 조목조목 알려줄 뿐만 아니라, 아이 공부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초보 학부모’라도 지금 당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프로 학부모’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내 아이를 공부에 길들일 결정적 시기, 22가지 법칙으로 잡아라!”
초등 2학년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 지도 원칙
초등 2학년 부모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과업은 바른 원칙을 세우는 일이다. 아이의 공부, 인성, 생활 습관 등에 대해 처음부터 바른 원칙을 세우지 않으면 부모는 끊임없이 흔들리게 된다. 부모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면 아이 역시 요동칠 수밖에 없다. 어떤 원칙을 세워야 할지 답답하고 막막한 부모라면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22가지 법칙에 반드시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일상생활 습관부터 마음가짐, 공부 스킬에 이르기까지 아이를 격려해 평생 우등생으로 만들어주는 비법이 담겨 있다.
1장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 길들이기>에서는 아이의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데 밑바탕이 되어줄 11가지 기본 법칙을 이야기한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아이의 공부 습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주변 환경과 정리하는 습관이 성적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책읽기는 얼마나 중요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행 학습의 폐해는 무엇인지, 부모의 믿음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잘 알면서도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방법들을 상기시킨다.
2장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공부 법칙>에서는 의지만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실행할 수 있는 11가지 실천 법칙을 다룬다. 초등 2학년 공부의 최대 난제인 구구단과 받아쓰기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글씨와 발표가 공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초등 수학의 기본인 개념 원리, 연산, 서술형 문제를 어떤 방법으로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지 등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시키는 노하우들이 알차게 수록돼 있다.
“부모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이의 공부력을 결정한다!”
초등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평생 공부의 기반을 만드는 방법
초등 2학년 아이에게 공부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공부 자체는 혼자서 해야 하지만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기반을 만들어주는 건 부모가 해야 할 일이다. 초등 2학년은 이제 막 공부를 시작했기에 혼자서는 결코 공부를 잘할 수 없다. 부모가 적절한 타이밍에 필요한 조언을 하고 도와줘야 아이의 평생 공부 습관이 완성되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원칙적으로는 초등 2학년 학부모를 위해 쓰였지만 초등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 모두가 참고하면 좋다. 내 아이가 어떤 시점에 와 있는지 정확히 파악해 적절히 대처한다면 ‘공부할 줄 모르는 아이’에서 ‘공부할 줄 아는 아이’, 더 나아가 ‘공부 잘하는 아이’로 어느새 변신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