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조선시대의 유교문화가 아직 까지도 뿌리 깊게 자리 잡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여성들은 정숙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현재에도 있습니다.

불감증이란?
먼저 불감증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불감증은 의학적으로 성욕장애로 부립니다. 불감증은 대체로 남성보다 여성에서 흔히 나타나는 형상으로 두 가지의 형태가 있습니다.
1.저활동성 성욕장애 (hypoactive sexual desire disorder; HSDD) : 성적 환타지 혹은 활동에 대한 성적인 욕구가 부족할 경우를 말합니다.
2.성적 혐오장애(sexual aversion disorder) : 저활동성 성적장애보다 더 심한 단계를말하는 것으로 성적 파트너와의 관계 및 접촉을 반복적으로 극심하게 피하고 혐오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활동 모두 여성들에게 성적인 활동 이전에 욕망이나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진단 내려지지는 않습니다.
남성과 달리 여성 대부분은 관계 이전에 욕구가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관계 이후에서야 욕구가 생기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 성욕장애가 일어난 경우는 여라나라에 이루어진 연구 보고에 의하면 낮은 성욕은 10~15% 여성에게 발견된다고 하며, 미국의 경우에는 무려 약 20%의 저활동성 성욕장애의 여성이 있다고 합니다.
불감증의 원인
1.정신적인 부분:
심리적이고 정신적인 부분이 큰 부분으로, 무의식적인 갈등이나 동기 혹은 환상,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많은 경우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적인 관념이 잡힐 시기에 안 좋은 기억이 무의식으로 남아 트라우마적으로 거부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은 유교관습 하에 정숙한 여자가 바른 여성이라고 알게 모르게 세뇌되어 성적인 욕망을 표출하는데 어려운 점을 보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욕구와 욕망을 표현하는 건 부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결혼이후에 남편과의 잠자리에도 즐기지 못하고 수동적인 관계만 맺게 됩니다.

2. 신체적인 문제:
정신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신체적으로 못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마다 질의 크기와 모양이 다른데 질의 크기가 원래 조금 큰 경우나 늘어난 경우, 혹은 관계 시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윤활제가 몸 안에서 분비가 잘 안 되는 경우에 성교통으로 인해 불감증이 올 수 있습니다. 혹은 질염을 가지고 있어 자신에게서 나는 냄새에 신경이 쓰여 관계중 집중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불감증이 올수 있습니다.
성교통, 질염 혹은 질 수축은 꼭 젊은 여성이라고 해서 겪지 않는 것이 아닙다. 최근 꽉끼는 옷과 짧은 옷차림, 불규칙한 식사와 스트레스 때문에 이런 신체적 문제를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던 여성분이라면, 여성 성기능 개선프로그램인 우먼 피어리스를 추천해드립니다.여성 성기능 개선 프로그램이라는 말 그대로 우먼 피리어스는 하루 20분 투자로 각각의 개인의 상황에 맞게 진행되는데, 저주파 자극 충격 요법으로는 그동안 손상되었던 신경을 재생시켜 골반을 감싸고 있는 근육을 회복시켜바르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세균간염, 냉증, 진균간염 등의 질환에 노출되거나 노출되기 쉬운 여성들의 질환을 예방과 개선시켜 줌으로써 여성성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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