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노동개혁 시간 끌 수 없어, 고통 분담해야" - 16/01/20 정오뉴스 천마넌만 오후 10:04 뉴스 정부 업무보고를 받은 박 대통령은 노동개혁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야말로 청년들에게 가장 절박한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또 사회가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올해 대학 구조개혁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Share This: Facebook Twitter Google+ Stumble Digg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