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의 힘 - 김정해 지음/토네이도 |
“아는가? 그저 바라만 봐도, 떠올리기만 해도
인생이 놀랍게 바뀌는 당신만의 색깔이 있다는 사실을!”
수천, 수만 명의 삶을 변화시킨
국내 최고 컬러리스트가 풀어 밝혀낸
성공하는 사람들의 강력한 색깔 활용술!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 출시 프레젠테이션 때마다 왜 청바지만 고집했을까? 구글은 왜 사무실마다 벽 색깔이 전부 다를까? 왜 빨간색 립스틱이 가장 많이 팔릴까? 세계 최고 크리에이터들의 책상에는 어김없이 보라색 화분이 놓여 있을까? 힘들고 지쳤을 때 우리는 왜 바다나 숲을 떠올릴까?
우리는 수없이 많은 색깔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는 일상에서 색깔에 깊은 개입과 간섭을 받으며 살아간다. 색깔의 힘은 실로 강력하다. 색깔은 우리의 사고방식, 마인드 컨트롤, 크리에이티브한 행동과 성과, 감정의 조화, 육체적·정신적 건강, 나아가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영향력을 발휘한다. 색깔은 우리 ‘자아의 정체성’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그 자체로 우리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에너지’다. 그럼에도 우리는 색깔에 대해 너무나 무관심하다. 그저 우리의 선호도를 결정하는 디자인적 요소로밖에는 사용해오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색깔이 갖고 있는 파동과 에너지를 깨닫고 나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색깔 하나하나에 숨어 있는 에너지를 적극 활용하면, 우리는 일과 삶의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경험과 기회를 갖게 된다. 이 책에는 지난 10년 동안 수천, 수만 명의 삶을 변화시킨 국내 최고 컬러리스트(색채 전문가)가 밝혀낸 성공하는 사람들의 색깔 활용술이 담겨 있다. 어린아이, 전업주부, 직장인, CEO, 공공기관 종사자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색깔의 힘을 전파해온 이 책의 지은이는 말한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색깔이 아니라, 당신에게 꼭 필요한 색깔을 찾아라!”
“당신에게 어울리는 색깔이 아니라
당신에게 꼭 필요한 색깔을 찾아라!”
하루 10분, 삶을 치유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떠나는 매혹의 컬러 테라피 여행
색깔은 모든 순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에너지를 선물한다. 하지만 색깔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색깔이 디자이너나 화가 같은 특정 분야 종사자의 전유물이라 여기거나, 일과 생활에 치여 색깔에 신경 쓸 여유가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색깔은 시각세포를 자극해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한편 태양광의 일부인 가시광선으로, 파동을 지닌 빛 에너지다. 적외선과 엑스선처럼 잘 활용하면 인체에 이로운 영향을 미치는, 언제 어디에나 있는 공짜 에너지원이다. 우리가 무관심을 버리고 색깔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순간, 색깔이 우리에게 주는 힘은 놀랍게 커진다.
색깔은 인간이 오랫동안 경험해온 능동적인 아름다움이다. 누구나 단풍을 보면 탄성을 지르고 푸른 바다를 보면 가슴이 뛴다. 색깔은 우리의 감정과 이야기, 추억과 느낌이다. 무엇보다 색깔은 우리를 더 깊고 큰 행복으로 이끈다. 이처럼 색깔에는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치유와 기회의 힘이 깃들어 있다. 컬러 테라피는 이 매혹적인 힘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컬러 테라피는 매일 반복되는 삶 속에 있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신에게 집중해, 자신에게 필요한 색깔을 찾고 그 색깔을 활용하는 일이다. 옷을 입든 그림을 그리든 채소를 씻든 간에, 색깔을 보고 만지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테라피가 된다.
보통 컬러 테라피를 두 가지 측면에서 이야기한다. 하나는 색깔이 인간 심리에 미치는 영향이고, 다른 하나는 색깔의 진동으로 몸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다. 이 둘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서로 엮여 있다. 몸과 마음은 분리될 수 없다. 심리는 몸에 영향을 주고, 몸은 심리를 변화시킨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이 둘의 조화를 모색해야 한다.
오랫동안 서구 선진국에서는 ‘컬러 테라피’의 힘에 대해 연구해왔고, 이를 사람들의 삶에 유용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왔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컬러 테라피에 관한 논의와 연구가 일천한 수준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가장 쉽고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컬러 테라피북으로 평가될 만하다. 이 책에 담긴 풍성한 사례와 다양한 컬러 차트, 도판들은 독자들의 삶을 바꾸는 놀라운 색깔의 세계를 펼쳐낸다.
“1퍼센트 사람들만 알았던 색깔의 놀라운 세계를 경험하라!”
국내 최초, 가장 쉽고 가장 실용적인 컬러 테라피북의 탄생!
최고의 컬러리스트로 평가받는 이 책의 지은이는 말한다. “색깔은 자아의 정체성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우리는 색깔을 통해 감춰진 자아를 발견할 수 있고, 자기를 발견하고 나면 그때부터 발전이 시작된다. 자존감이 회복되고 개성이 강해진다. 그 과정에 치료와 해방이 있고, 자기표현과 변화가 있다. 색깔은 억눌린 마음을 풀어주고 자유를 되살리며 일상을 풍요롭게 만든다. 색깔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부정적 감정들이 해소되고 치유 작용이 일어나기도 한다. 컨디션과 기분이 좋아지고, 용기가 생기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된다. 색깔은 진짜 내가 누구인지 가르쳐주고, 지금 나의 상태가 어떤지 알려준다. 색깔을 제대로 보고 활용하면 나를 찾고, 나답게 사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나아가 세상을 이해하고 나와 다른 것을 수용하게 된다.
색깔은 어디에나 있다. 자연과 인공 양쪽에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치유법이자 자기계발 수단이다.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나 색깔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뒤틀리고 엇나간 부분을 바로잡으며, 독을 풀어내고, 위안과 사랑을 받을 수 있다. 누구나 색깔의 힘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눈보다 마음을 먼저 열고 평소에 지나치던 색깔들을 음미하는 일부터 시작하면 충분하다. 이 책은 일과 생활만으로 충분히 바쁘고, 자기 자신을 위해 물리적, 정신적으로 여유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 색깔 처방전이다. 이 책은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활용해온 색깔의 힘을 이제 우리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안내한다.
인생이 놀랍게 바뀌는 당신만의 색깔이 있다는 사실을!”
수천, 수만 명의 삶을 변화시킨
국내 최고 컬러리스트가 풀어 밝혀낸
성공하는 사람들의 강력한 색깔 활용술!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 출시 프레젠테이션 때마다 왜 청바지만 고집했을까? 구글은 왜 사무실마다 벽 색깔이 전부 다를까? 왜 빨간색 립스틱이 가장 많이 팔릴까? 세계 최고 크리에이터들의 책상에는 어김없이 보라색 화분이 놓여 있을까? 힘들고 지쳤을 때 우리는 왜 바다나 숲을 떠올릴까?
우리는 수없이 많은 색깔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는 일상에서 색깔에 깊은 개입과 간섭을 받으며 살아간다. 색깔의 힘은 실로 강력하다. 색깔은 우리의 사고방식, 마인드 컨트롤, 크리에이티브한 행동과 성과, 감정의 조화, 육체적·정신적 건강, 나아가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영향력을 발휘한다. 색깔은 우리 ‘자아의 정체성’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그 자체로 우리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에너지’다. 그럼에도 우리는 색깔에 대해 너무나 무관심하다. 그저 우리의 선호도를 결정하는 디자인적 요소로밖에는 사용해오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색깔이 갖고 있는 파동과 에너지를 깨닫고 나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색깔 하나하나에 숨어 있는 에너지를 적극 활용하면, 우리는 일과 삶의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경험과 기회를 갖게 된다. 이 책에는 지난 10년 동안 수천, 수만 명의 삶을 변화시킨 국내 최고 컬러리스트(색채 전문가)가 밝혀낸 성공하는 사람들의 색깔 활용술이 담겨 있다. 어린아이, 전업주부, 직장인, CEO, 공공기관 종사자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색깔의 힘을 전파해온 이 책의 지은이는 말한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색깔이 아니라, 당신에게 꼭 필요한 색깔을 찾아라!”
“당신에게 어울리는 색깔이 아니라
당신에게 꼭 필요한 색깔을 찾아라!”
하루 10분, 삶을 치유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떠나는 매혹의 컬러 테라피 여행
색깔은 모든 순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에너지를 선물한다. 하지만 색깔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색깔이 디자이너나 화가 같은 특정 분야 종사자의 전유물이라 여기거나, 일과 생활에 치여 색깔에 신경 쓸 여유가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색깔은 시각세포를 자극해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한편 태양광의 일부인 가시광선으로, 파동을 지닌 빛 에너지다. 적외선과 엑스선처럼 잘 활용하면 인체에 이로운 영향을 미치는, 언제 어디에나 있는 공짜 에너지원이다. 우리가 무관심을 버리고 색깔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순간, 색깔이 우리에게 주는 힘은 놀랍게 커진다.
색깔은 인간이 오랫동안 경험해온 능동적인 아름다움이다. 누구나 단풍을 보면 탄성을 지르고 푸른 바다를 보면 가슴이 뛴다. 색깔은 우리의 감정과 이야기, 추억과 느낌이다. 무엇보다 색깔은 우리를 더 깊고 큰 행복으로 이끈다. 이처럼 색깔에는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치유와 기회의 힘이 깃들어 있다. 컬러 테라피는 이 매혹적인 힘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컬러 테라피는 매일 반복되는 삶 속에 있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신에게 집중해, 자신에게 필요한 색깔을 찾고 그 색깔을 활용하는 일이다. 옷을 입든 그림을 그리든 채소를 씻든 간에, 색깔을 보고 만지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테라피가 된다.
보통 컬러 테라피를 두 가지 측면에서 이야기한다. 하나는 색깔이 인간 심리에 미치는 영향이고, 다른 하나는 색깔의 진동으로 몸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다. 이 둘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서로 엮여 있다. 몸과 마음은 분리될 수 없다. 심리는 몸에 영향을 주고, 몸은 심리를 변화시킨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이 둘의 조화를 모색해야 한다.
오랫동안 서구 선진국에서는 ‘컬러 테라피’의 힘에 대해 연구해왔고, 이를 사람들의 삶에 유용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왔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컬러 테라피에 관한 논의와 연구가 일천한 수준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가장 쉽고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컬러 테라피북으로 평가될 만하다. 이 책에 담긴 풍성한 사례와 다양한 컬러 차트, 도판들은 독자들의 삶을 바꾸는 놀라운 색깔의 세계를 펼쳐낸다.
“1퍼센트 사람들만 알았던 색깔의 놀라운 세계를 경험하라!”
국내 최초, 가장 쉽고 가장 실용적인 컬러 테라피북의 탄생!
최고의 컬러리스트로 평가받는 이 책의 지은이는 말한다. “색깔은 자아의 정체성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우리는 색깔을 통해 감춰진 자아를 발견할 수 있고, 자기를 발견하고 나면 그때부터 발전이 시작된다. 자존감이 회복되고 개성이 강해진다. 그 과정에 치료와 해방이 있고, 자기표현과 변화가 있다. 색깔은 억눌린 마음을 풀어주고 자유를 되살리며 일상을 풍요롭게 만든다. 색깔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부정적 감정들이 해소되고 치유 작용이 일어나기도 한다. 컨디션과 기분이 좋아지고, 용기가 생기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된다. 색깔은 진짜 내가 누구인지 가르쳐주고, 지금 나의 상태가 어떤지 알려준다. 색깔을 제대로 보고 활용하면 나를 찾고, 나답게 사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나아가 세상을 이해하고 나와 다른 것을 수용하게 된다.
색깔은 어디에나 있다. 자연과 인공 양쪽에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치유법이자 자기계발 수단이다.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나 색깔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뒤틀리고 엇나간 부분을 바로잡으며, 독을 풀어내고, 위안과 사랑을 받을 수 있다. 누구나 색깔의 힘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눈보다 마음을 먼저 열고 평소에 지나치던 색깔들을 음미하는 일부터 시작하면 충분하다. 이 책은 일과 생활만으로 충분히 바쁘고, 자기 자신을 위해 물리적, 정신적으로 여유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 색깔 처방전이다. 이 책은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활용해온 색깔의 힘을 이제 우리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