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정윤석 눈물에도 꿈쩍 않는 ‘단호한 칼날’ - 육룡이 나르샤 천마넌만 오전 7:07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방원)은 세자이자 동생인 정윤석(이방석)의 눈물과 애원에도 흔들리지 않고 직접 정윤석을 처단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육룡이 나르샤 방영일 2016.03.15. 회차 48 카테고리 영화/드라마 Share This: Facebook Twitter Google+ Stumble Digg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