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0

유아인, 신세경에 애틋한 눈물 키스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방원)은 신세경(분이)에게 "내 이름을 불러줘"말했다. 신세경은 "이방원, 이방원"하며 이름을 불렀고, 이어 유아인은 신세경을 바라보며 키스를 나눴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육룡이 나르샤
방영일
2016.01.19.
회차
32
카테고리
영화/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