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신세경에 애틋한 눈물 키스 - 육룡이 나르샤 천마넌만 오전 11:58 드라마 유아인(이방원)은 신세경(분이)에게 "내 이름을 불러줘"말했다. 신세경은 "이방원, 이방원"하며 이름을 불렀고, 이어 유아인은 신세경을 바라보며 키스를 나눴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육룡이 나르샤 방영일 2016.01.19. 회차 32 카테고리 영화/드라마 Share This: Facebook Twitter Google+ Stumble Digg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